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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내 동생 상원이에게(ㅡ_ㅡV) 상원아 잘 지내? 둘째 누님 이시다! 항상 어릴줄만 알았던 우리 막내 상원이! 아직은 장난 많이 칠 땐데 벌써 한가지에 도전하는 것을 보니까 누나보다 니가 더 커진것 같다^-^ 상원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할거라고 생각해.. 전에 누나 친구들이 우리 집 왔다가 누나 말 잘 듣고 착한 동생이라고 친구들이 항상 누나 부러워 했어. 자기 동생이랑 바꾸자고 한 애도 있다니까~! 가끔씩 짜증도 내고 말썽도 피우고 장난도 치는 상원이라도 누나는 항상 믿는거 알지? 누나가 괴롭혀도 장난으로 넘어가고 뭐 시켜도 아무말 없이 하는(가끔은 아니지?)상원이.. 큰누나 말도 듣고~! 나중에 커서도 엄마 아빠, 누나들 말 잘듣는 착한 상원이가 됬으면 좋겠다. 그럼 8월 8일날 보자^-^ 누나말 잘듣는 상원이네 둘째 누나(ㅡ_ㅡV) p.s:누나 생일 선물 안주고 갔지ㅡㅡ+ 선물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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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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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일반 우리아들 성택이 보아라[④] 황춘희 2002.07.30 526
1067 일반 인성이형의 능력을 보여주세요ㅡ,.ㅡ 최인성 2002.07.30 228
1066 일반 보고싶은 다영이게게.. 엄마가 2002.07.30 233
1065 일반 장하다 대한 건아 전수빈 전수빈 2002.07.30 424
1064 일반 일규야. 이정일 2002.07.3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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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일반 최수빈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최영애 2002.07.30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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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일반 산아, 이제 너의 목소리를 기다린다. 허산이 집에서 2002.07.30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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