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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냐.. 수연이 엉아다..^^; 야~ 이거 쓰는것두 쑥쓰럽네.. 암튼 이런 힘든 일도 해보구 초등학교때의 큰추억을 만들고 졸업하겠네.. 좋겠다.. 난 이런거 하나 못해보구 그냥 어영부영 졸업했는데.. 이런게 다 복이야.. 지금은 좀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구 짜증이나두.. 나중에.. 너의 자식이나 아내나.. 친구들과 얘기할때 주제가 될수도있는 좋은경험이야..^^; 좋겠다.. 이런데두 참가해보구.. ^^ 역시.. 니가 나보단 낫다..^^ 너 그거 알쥐! 너희 어머니께서 그니깐 집사님께서..^^; 교회서두 준규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구 말씀하시구 또 기도하시구 그러시고 계신다..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바닥에 불이나도록 걸어서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가라..히히~^^ 돌아다니다 보면 알꺼야.. 역시.. 집이 최고다..^^ 형은 그걸 이런 행사를 통해서 알게된게 아니라.. 형도 모르게 놀다가 깨달았어..^^웃기지.. 근데.. 진짜 집이 최고야.. 그걸 설명하자면 상당히 길어지니 그 이율듣고싶거든.. 직접 묻지는 말고, 메일루 물어봐.. ^^알쮜! 자세하게 설명해주께.. 내가 너아님 이런글 남기지도 않는다.. 글구 누구한테 이렇게 길게 쓰겠니.. 형 단순한거알쥐?! 후훗..짜슥.. 참.. 너 여기오면 형이랑 스타한겜 해야쥐! 너희 누나 숨은그림찾기 렙업했다 좋아한다.. 너희 누난 왜케 숨어있는걸 찾으려 애를 쓴다니~ 근데.. 숨은그림찾기냐? 틀린그림 찾기냐?..헤깔리네..ㅡ,.ㅡ; 에혀.. 더 길게쓰면.. 내가 무슨소리한지 알수없어서 그만쓰고 낼이나 또 글남길께.. 요즘 형이 막노동하느라 온몸이 쑤셔서..^^ 그럼 열심히하고 퐈이륑이닷!^^; 글구 힘들땐 기도도 해.. 힘내라 준규야~~ 오~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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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1
1669 일반 이무재! 장성은 언제쯤 지난거니? 이무재엄마 2002.08.03 327
1668 일반 새로움에 도전하여 성취감을 얻고있는 홍석아! 너의 새로운 지원자 2002.08.03 258
1667 일반 장배야 ,답장 받아라. 박영애 2002.08.03 150
1666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8.03 219
1665 일반 무재야!조금만 더 힘내자! 2002.08.03 227
1664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박상원! 사랑하는 엄마 2002.08.03 184
1663 일반 9시45분 강진성전,삼호.해남가는길에탐험연... 엄마이현숙 2002.08.03 527
1662 일반 학부모님께(호남대로) 인터넷대장 2002.08.03 169
1661 일반 6일 남았다. 힘내자... 신구범 2002.08.03 214
1660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⑤] 황춘희 2002.08.03 417
1659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 2002.08.02 181
1658 일반 원준이 오빠!ㅎㅎㅎ 최희수 2002.08.02 189
1657 일반 뜻하지 않은 동훈이의 엽서를 받고 이희경 2002.08.02 314
1656 일반 산... 성엽이 정엽이 형이다. 정성엽 2002.08.02 382
1655 일반 엄마 친구 전성민 엄마가 2002.08.02 310
1654 일반 성춘아. 사랑해..... 엄마가 2002.08.02 195
1653 일반 허산에게 file 재혁의 집 2002.08.02 249
1652 일반 원형이의 형아 승헌.승민 2002.08.02 319
1651 일반 안녕 내 아들아! 장상문 2002.08.02 149
1650 일반 제세가 없는집은 허전해!!! 오정희 2002.08.02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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