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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문영훈
2002년 새해야,영훈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새해 엄마가 영훈이에게 바라는 것은 이상한 버릇들 하지않고 진짜 중학생으로서 성숙하고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바래......
새해 첫날 영훈이가 소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기를 기원한다.
영훈아 끝까지 완주해서 우리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특히 건강하길 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안녕.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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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1
1669 일반 이무재! 장성은 언제쯤 지난거니? 이무재엄마 2002.08.03 327
1668 일반 새로움에 도전하여 성취감을 얻고있는 홍석아! 너의 새로운 지원자 2002.08.03 258
1667 일반 장배야 ,답장 받아라. 박영애 2002.08.03 150
1666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8.03 219
1665 일반 무재야!조금만 더 힘내자! 2002.08.03 227
1664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박상원! 사랑하는 엄마 2002.08.03 184
1663 일반 9시45분 강진성전,삼호.해남가는길에탐험연... 엄마이현숙 2002.08.03 527
1662 일반 학부모님께(호남대로) 인터넷대장 2002.08.03 169
1661 일반 6일 남았다. 힘내자... 신구범 2002.08.03 214
1660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⑤] 황춘희 2002.08.03 417
1659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 2002.08.02 181
1658 일반 원준이 오빠!ㅎㅎㅎ 최희수 2002.08.02 189
1657 일반 뜻하지 않은 동훈이의 엽서를 받고 이희경 2002.08.02 314
1656 일반 산... 성엽이 정엽이 형이다. 정성엽 2002.08.02 382
1655 일반 엄마 친구 전성민 엄마가 2002.08.02 310
1654 일반 성춘아. 사랑해..... 엄마가 2002.08.02 195
1653 일반 허산에게 file 재혁의 집 2002.08.02 249
1652 일반 원형이의 형아 승헌.승민 2002.08.02 319
1651 일반 안녕 내 아들아! 장상문 2002.08.02 149
1650 일반 제세가 없는집은 허전해!!! 오정희 2002.08.02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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