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고싶어 밤마다 눈물 뚝뚝 흘리진 안았지만ㅎㅎㅎ

너무너무 보고프다~~

더위에 지쳐보이는 지민이 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헉-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쪄나 걱정이었는데

역시 울 아들 대단해요

지은이는  여러번 다녀온 곳이라서  볼때마다 새롭고 느낌이 다르겠구나

우리딸이 점점 여러가지의 시선으로 전에는 느껴보지못하던것을 찾고

새로운것에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보여질때마다

엄마는 한없는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딸 아들이 드넓은 세상에  또한번 큰 한발을 내딛고 그곳에 너희들의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돌아오는날  엄마가 너희를 향해 달려가 힘껏 안아
줄께
사랑한다 얘들아 (쪼~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