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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0.08.19 08:28

안녕 탁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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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작은누나야
니가 없으니깐 집이 조용해
나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어
넌 사진을 보니 표정이 굳어있던데 니가 싫어하는 등산을 해서 그런것 같더라.
난 땀 안흘리고 집에서 잘 살고있단다 동생
이제 며칠안남았네 잘 놀다와
니가 없으니깐 내 몸종이 사라졌어 ㅜㅠ
그니깐 빨리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