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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욱아

by 박상욱 posted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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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아, 엄마야
우리 아들 금요일이면 오네.
노는것은 금방이지..
실컷 놀고 와서는 또 열심히 살자.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운동도 열심히 중
약 잘 챙겨 먹고. 영양제도 꼭 꼭 챙겨 먹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