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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땅에서 열기가 엄청나다.
무척이나 힘들텐데 끝까지 이겨내고
완주해줘서 고마워.
한층 성장해서 돌아올 우리아들이 무척 기대된다.
집에 오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자.
우리 우균이 만날 생각에 엄마가 기쁘네~~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