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52차 유럽]01_08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osted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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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 크로아티아의 첫 일정은 플리트 비체 국립 공원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먼 길은 온 이유는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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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eu에 가입되어있지만 유로화를 쓰지 않고 쿠나라 화폐를 씁니다.
내일까지 일정을 진행하기 전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고 국립 공원을 향해 출발합니다.

차량 옆으로 이국적인 트램이 대원들의 맞이합니다. 차량으로 2시간여를 달리다 보니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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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원 근처 점심 식사를 하고 따뜻하게 옷을 정비하고 국립공원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반기는 곳은 공원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 폭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공원의 안쪽으로 이동해봅니다. 한국에서도 국립공원이 있지만 이국적인 자연환경에 신기한 듯 보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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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다 보고 이제 숙소로 향합니다. 20일간의 일정 중 대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음식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피자와 빵을 찾지만 10여 년 먹은 한국의 맛을 잊지는 않았는지 김치찌개 등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대원들에게 한국 식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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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대원들끼리 유럽에 어떻게 오게 됐고 어느 도시가 궁금한지 등 자기소개를 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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