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탐사

[24차일본]2018-08-11 나라

posted Aug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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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박상욱

 

 

오늘 아침도 6시에 일어났다.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오늘은 자연스럽게 일어난거 같다.6 10분에 다시 누어 잤는데 일어 나니 7 50 쯤이였다. 10분뒤 8시가 되어 현교형을 깨웠는데 8 30분까지 자겠다고 했다. 그래서 형을 8 30분까지 기다린뒤 8 30분에 깨웠는데 다시 잠을 자서 다시 9 25 까지 잠을 잤다. 그래서 빨래를 오후에 와서 하려고 하였다. 9 25분에 내려가 아침을 먹는데 9 30분에 준혁이형과 경민이형이 와서 나와 같이 아침을 먹었다. 첫번째 빵을 먹는데 반으로 짤라 조각 빵을 먹는데 첫번째 빵에는 초콜릿이 들어있었고, 두번째 빵에는 슈크림이 들어 있었다. 슈크림이 너무 느끼했지만,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었다. 그런뒤 땅콩버터 빵을 먹는데 준혁이형이 이빵을 구어야 한다고 했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두번째로 빵을 먹다가 요플레를 찍어 먹었을때 의외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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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로 가기위해 전철을 타러 가는데 너무 졸려서 잠시 자고 일어나니 나라역에 도착하였다. 버스를 타고 사슴공원에 들어갔는데, 정말 이름대로 사슴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있었다. 사슴이 숫사슴보다 암사슴이 많은 같았다. 사슴을 만지니 몸이 정말 따뜻하였다. 대장님을 따라가는데 숫사슴이 보였다. 먹이를 주셨는데 먹으를 잘개 쪼갠뒤 먹이라고 하였다. 절대로 먹이로 장난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만약 장난치면 박을 있다고 하셨다. 먹이를 주는데 애들이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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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갈색이라 너무 귀여웠다. 배를 만져보니 배가 움직이고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귀여웠다. 동대사로 이동하는데 사슴이 있었다. 너무 귀여웠지만 현규형은 무서워하였다. 무서워 하는지 모르겠다. 사슴공원은 동서4km 남북5.25km 이르는 큰공원이다. 공원은 유명한 사슴이 살고 있었다. 사슴들이 풀을 먹어 멋있는 모습을 만든다. 그래서 잔디를 뜯어 먹일려고 하였는데 애들 입맛이 너무나도 고급스러워서 풀을 먹지 않았다. 애들 입맛 때문에 150엔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었다. 내가 먹는것은 아닌데 너무 비싼거 같다고 생각된다. 최소 100엔정도면 될거 같은데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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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 동대사에 갔는데 동대사는 세상에서 가장큰 목조건물이며, 높이는 48m, 가로 57m 세로 50m 이른다. 빌딩으로 치면 16 정도라고 한다. 건물은 삼국시대때 백제의 건축가들이 만든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모습은 1709년때 재건되었다고한다. 노사바블은 16.2m, 얼굴 길이 48m, 길이 36m, 무게 452t 거대한 불상이다. 불상은 세계에서 가장 청동불상이다. 불상은 두번의 화제를 입어 실제 크기보다 줄어 들었다. 북동쪽 기둥에는 세로 36cm, 가로 30cm 네모난 구멍이 있다. 전설의 의하면 구멍을 통과하면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있다. 처음 들어 갔을때 엄청난 크기의 불상에 놀랐다. 구멍을 통과하려고 하였지만 통과하지 못하였다. 걸어서 JR역까지 걸어가려고 하였다. 그래서 걸어가다가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엄청난것을 발견하였다. 바로 일본한정판 살얼음콜라이다.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랐지만 경민이형이 사는 모습을 보고 따라해서 구매를 하였다. 먹다가 실수로 흔들어서 콜라의 기포가 생겨서 열었는데 터져버렸다. 그래서 먹을양이 줄어들어 매우매우 슬펐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옛길을 보는 느낌이였다. 기차에서 내리고 저녁을 먹고 난뒤 지금 라면을 먹고 잠을 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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