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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2012.01.20 18:17
자식을 안고 보니 이제 해냈구나 장하다 소리가 절로 나오고
대장들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에 경의합니다 사실 사회 경험과
인생 경륜이 많은 상민이 아버지도 막상 하려면 어려울것 같은데
젊은 청년들이 해냈다는것에 깊은 찬사를 보내요 물론 국토종단은 편한한 종단이 아니고 고행기로서 자신을 이기고 인내를 키우고 한층 성숙해지는 과정인데 잘했다고 잘지도했다고 생각드는데 전번에도 연맹에 전화를 했지만 조직이 움직이고 집행부에서 계획따라 이행하면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고 그것에 따라 적응하는것이요 내가왜 모르겠어요 허나 인간에 몸에는 물이 70%라고하고물만 먹어도 100일을 산다는데 물까지도 부족하게 해서 애들에게 고통을 한층 줘다면 이것은 보이지 않은 ........다음에 우리애가 또 연맹에서
추진하는 순례나 해외순례나 갈지는 모르지만 위에 문제는 해결하여 연맹이 구설수나 이메지가 흐리지 않게 됬으면 하는 바람이요 국토종단 집행부에 다시한번더 말하지만 안전하게
ㄲㅌ을 잘마무리 해준것에 고마움을 표하는 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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