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김지훈김지원2012.01.17 01:24
지훈, 지원 위에 글은 누가 쓰신걸까?^^
니들 너무 적응이 잘 되서 이제 거기가 꼭 집인것 같구나.
엄마 아빠의 걱정이 무색할만큼 잘 견디고 즐기고 하는 모습을 보니 이젠 정말 다 큰 것 같다. 이제 며칠 안남았지?
조금만 더 힘내고 성공해서 만나자. 아빠가 지훈이 지원이에게 선물을 준비했다는데 뭘까?ㅎㅎㅎ
엄마는 니들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하고 ㅛ있어....
그래서 말인데...집은 못치웠어ㅠㅠ

지훈아, 지원아 너무 보고싶고 너무 사랑해*^^*하트 뿅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