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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현2012.01.16 08:25
가현아 오늘은 편지읽는 날인가 보네.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항상 가현이를 응원하고 있단다.
경북궁에서 볼날이 몇일남지 않았구나.
얼굴이 까맣게 되어서 보게 될거 생각하니 감동으로 다가온단다.
지금쯤이면 고향 생각 절로 날거야 가족의 소중함 엄마 아빠 오빠도 깊이 새기고 있단다.
조금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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