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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2012.01.11 20:28
고모다 ! 오늘은 엄마가 바쁘신가보다 댓글이없네... 얼굴이 우거지상이구나 ! (우거지는 국끊여먹어야지) 네가 지금까지의 생활이 너무 편했다는것이 실감이나지 아빠는 아침뿌터 저녁까지 매일매일을 힘겹고 바쁘게 생활하신단다. 그래도 그만둘 수 없는것이 현실이 고.. 정우가 그 고마움 조금만 생각한다면 지난번 보내온 문자는 보내지말자 ! 모두가 네가 더 지혜롭고 야무진 사람이 돼기를 바라는마음에 잘 견디길 바라는데... 기운내고 추운날씨에 잘 하리라 믿는다 " 여호와께서는 누구나가 공통적으로 견딜 수 있을만큼의 시련만 주신다" 고 하셨어 죽을것 같다고 했는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 도 마지막까지 완주하는 네 모습을 상상하며 이왕이면 즐겁지 않더라도 즐겁다고 생각하며 상황을 즐겨라 그러면 정말 잼있어진단다 ...어째튼 힘내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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