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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2012.01.11 17:23
용준아, 누나랑 할머니야.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지?
매일 집에서 늦게 일어나다가 아침에 시간 맞춰서 일찍 일어나려니 힘들지. 힘들겠지, 그래. ㅋㅋㅋㅋㅋ
누나가 보낸 편지는 읽었나 모르겠네. ㅋㅋㅋ
이제 반쯤 했으니 지금까지 한만큼만 열심히 하렴.
밥 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보자. 힘내,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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