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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모2012.01.11 09:51
의젓해 보여 아들에게 기대고 싶네.
항상 심부름도 잘해주고 다리도 잘주물려 주던아들..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커구나.
너무 보고 싶고..항상 안아주던 아들..엄마가 꼬옥 안아줄께..
그렇고 보니 엄마가 아들에게 받은 사랑이 훨씬 많을것같구나..
아들..힘내고..항상 함께 있다는것 잊지말고..
그립고 넘 보고 싶다..
사랑해..멋진아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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