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1년 탐험소식  
이른 새벽에 부시시한 눈을 비비며
일출을 보기위해 갠지즈 강으로 향한 우리들은 .....추웠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순간 소원을 담은 꽃을 강가에 띄어보내면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 꿈들을 흘려보내기 시작하자
어느 새 추위도 잊은 채

갠지즈 강을 경험하는 게임도 즐기고
가트위의 화장터를 지날 때에는 영혼에 대한 새로움을 가슴속에 담아 사르나트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