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께

by 배진우 posted Jan 02, 2002
지금은 2002년 1월 1일입니다.
서울에서 별일 없으신지요?
저는 지금 수안보보다 조금 앞까지 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이 편지를 쓰면서 잠이 옵니다.
하지만 다행이 아직 발에 물집은 없습니다.
어느 덧 4일이 지났으니깐 11일 정도도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걸어서 부산까지 갈 것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 From 잠이 그리운 진우.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1 부모님께 2002.01.10 700
110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725
109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752
108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694
107 안녕하시죠! 2002.01.10 645
106 사랑해요,,,, 2002.01.10 718
105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676
104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724
103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786
102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790
101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753
100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726
99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632
98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636
97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953
96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670
95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898
94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773
93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757
92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65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