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by 한내 posted Dec 31, 2001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걷는게 많이 힘들어요.
발도 아프고 배낭때문에 어깨도 아프구요.
첫날은 많이 안걸었는데 둘째날이 되니까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드네요.
그렇지만 동생이 저 안괴롭히니까 편해요.
오늘 참 춥던데...
지금쯤이면 집에 도착해있겠죠?
괜히 저와 동생때문에 이렇게 먼곳까지 오시고..
그만큼 열심히 생활해서 집에가게 되는날에 뭔가 달라져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

2001. 12. 30 한내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1 영윤이냐? 2002.02.08 628
150 제 생각은요? 2002.01.23 1250
149 음....... 2002.01.23 686
148 1차유럽문화체험을 다녀와서 2002.01.21 796
147 1차 유럽여행을 다녀 와서 2002.01.21 863
146 1차 유럽탐사를 마치고 학부모가 2002.01.21 842
145 본부에게 알립니다 2002.01.20 674
144 Re..본부에게 알립니다 2002.01.20 784
143 1차 유럽탐험을마치고난후 엄마로서 2002.01.19 733
142 유럽탐사일정에 대하여 2002.01.19 694
141 Re..유럽탐사일정에 대하여 2002.01.20 683
140 존경하는 대장님들,..... 2002.01.14 833
139 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703
138 Re..수고 하셨습니다 2002.01.19 597
137 Re..감사드립니다. 2002.01.14 622
136 Re..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660
135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2002.01.12 688
134 오늘 1월 11일 이에요, 2002.01.12 717
133 가족들에게 2002.01.12 792
132 엄마를 사랑하는 현기에요. 2002.01.12 1061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