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저 추훈이에요

by 추훈이 posted Jan 01, 2002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추훈이에요, 정말 힘들고 그렇지만...
친구들과 형들과 동생들을 보면 "더 힘을 내야겠구나!"라고 생각해요,
몸 건강하시죠? 저도 건강해요, 오늘은 충청북도까지 더 왔어요.
얼마나 기쁘던지_ 충청북도에 발을 내딛는 순간 기쁘더라구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꼭 완주할 꺼구요. 제가 가면 맛있는 거 사주세요,
꼭 건강하시구요, 다치지 마세요,

저도 건강해서 웃는 모습으로 서울에서 만나요,~^-^
알겠죠? 잘 있으세요! 그럼 이만 쓸께요~

-추훈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1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2001.09.12 1958
1770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2001.12.31 1906
1769 저 아들 재영이예요.. 2001.12.31 2041
1768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4159
1767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1972
1766 부모님께. 2001.12.31 1806
1765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1812
1764 Re..하이..성완아..너무 반가워.. 2002.01.01 1541
17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1 1710
1762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2002.01.01 1807
1761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2002.01.01 1602
1760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2002.01.03 1282
»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1807
1758 Re..장하다 우리아들.. 2002.01.01 1492
1757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1475
1756 안녕하세요..! 2002.01.01 1481
1755 홍호연 아들에게 2002.01.01 2086
1754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361
1753 학부모님께 2002.01.01 1100
1752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2002.01.02 13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