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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맘2019.01.15 00:25
은챙~~
엄마는 부산에서 양산까지 못걸어가~~ㅋㅋ
우리 가족 진짜 맛난거 먹으면서 얘기 많이 하자^^*
엄마 편지 읽고 울어야 하는데 울뻔 한건 엄마가 좀 약했다는거군~ㅠㅠㅋㅋ
사랑하는 우리 은채야~~
이 도전이 은채의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될거야^^*
이틀만더 고생하고 우리 웃으며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