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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 엄마가2019.01.09 23:41
귀염둥이~~찬영이^^
아들의 편지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옆에서 찬영이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네.
사진 속에서 씩씩하게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 보면서 흐뭇해하고 있단다.
거기서는 네 의지와 상관없이 밥도 두 그릇씩 먹게 되고, 잠도 푹 자게될거란다^^
찬영이를 기다리고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단다.
부지런히 걸어서 무사히 서울까지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을게~~
찬영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