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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2019.01.10 08:53
진우야 혜윤이모야^^
진우편지 읽으니 나도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나더라. 우리진우 몇일 못본사이 많이 크고 의젓해졌네. 앞으로도 성실하고 멋진 진우의 성장을 기대할께. 우리 멋진 진우야! 이모는 영원히 널 응원한다. 화이팅!!^^
추신. 두원이형아가 너 보고싶어한다. 돌아오면 우리집에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