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서나래

by 탐험연맹 posted Jan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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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서나래라고 해요.

  저는 여기 와서 다리 아프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여기서 깨달은 것은 밥을 편식허지 말자에요. 물도 중요해요. 그래도 버섯은 먹기 싫네요. 여기 와서 친구를 3명이나 만들었어요.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