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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2019.01.11 20:23
마냥 어린애인줄 알았는데..참 대견하네 우리큰딸
처음 국토대장정 간다고하길래 아빤 걱정을 많이했단다.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서 어떤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네.ㅎㅎ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끝은 있는법!
집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니 참 대견하구나
다 컷네 우리지수 ㅎㅎ 국토대장정 하면서 몸도 마음도 더욱더 성숙해지는 우리 큰딸이 되길바래. 발에 물집이 생겼다니 참 맘이 아프네ㅠㅠ괜찮아?아무튼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해내길 바란다. 동생들 잘 챙기고 알았지? 광주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