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2019.01.10 18:51
아들 !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이 될거야 !! 힘들어도 많이 웃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길 바래. 네가 없으니까 집이 빈거 같아 .잘 지내다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