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아빠2019.01.11 20:38
사랑하는 지은아!
지은아 아빠다.춥고 배고프고 힘들지? 집도 그립고 엄마도 보고싶고..이젠 몇일밤만 자면 집에 갈거야 지금은힘들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힘께했던 친구 언니 오빠들 보고싶을거야 아빠가 참 많이걱정했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잘 해내는 우리지은이 보니 대견하구 자랑스럽다. 힘들더라도 꼭 완주하길바란다. 아프면 참지말고 대장님께 말씀드리고..건강한모습으로 광주에서 보자. 사랑한다 지은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