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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잔엄마2018.01.11 06:02
은찬이편지를 받아보니 사랑스런 은찬이 목소리가 들리는것같아 넘 좋아~~^^
지금(now)은 형들과의 남은시간 맘껏 보내고 14일에는 멋진대원 데리러 전주로 갈께!
연어초밥 맘껏 먹자꾸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