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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18.01.16 21:14
동원아!
돌아올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돌아와서는 좀더 다른 모습으로 생활하길 바래.
6학년의 마지막을 현우,현수,승헌이와 함께 할수 있어서 엄마는 너무 기쁘단다.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을께~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