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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맘2018.01.11 08:59
남쪽이라 비슷하겠지만
하늘이 뚫린거마냥 눈이 오는구나
넘나 당연했던것을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일
절호의찬쓰
남은 행군도 힘내시라고 뽀뽀~^^ㅋㅋ
엄마 아빤 언제나 너를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