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아부지2018.01.09 23:18
요~옹~
요즘 너의 방에 가서 한번씩 널 불러본다.
보고싶지만 남은 9일 잘 견디고 많이 성장해 만날때까지
기다릴께.
아침 저녁으로 매일 너의 소원들을 기도하고 또 노트에 체험일지도 적어 기록을 남겨보렴.
보고싶네 울 장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