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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엄마2018.01.09 11:33
안녕 현수. 엄마야....
아빠, 누나, 봄, 가을은 모두 잘지내고 있어.
대장님께서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너의 활동 사항을 보며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맘이든단다.
보낼때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다른 대원들과 잘지내고 준비된 일정을 잘수행하고 있는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현수가 남은 일정 잘 수행할거라 엄마는 믿고 있을게.
집에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게 기대되는구나..

만날날까지 건강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