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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아빠2018.01.11 08:01
사랑하는 아빠딸 소연아!
며칠되지않았는데 넘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매일매일 공개하는 사진속에서 아빠는 우리딸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추울까 잘 지내고있나하는 마음에 매번 짧은 컷 사진속의 우리딸 표정이 어떤지 살피고있단다 이제 딱 절반의 시간이 지난것같네 날씨는 한파주의보에 눈도 많이 온다는데. 아빠도 매일아침 날씨정보를 보면서 하루종일 걱정이 태산이네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딸 소연이를 믿기에 아빠도 힘찬 하루를 시작하고 있단다.
아빤 소연이만 생각하면 넘 가슴아프고 안스럽지만 아빠도 최선을 다할께
사랑해!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