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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14:54

혜선이에게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댓글 0
하이.행첩이 안뇽
수진이언니야다.
언니가 맨날 장난으로 때리고 그래도 친동생같아서 그러는거다..
다른 사람한텐 내가 그러나...ㅋㅋ
그리고 옷 따뜻하게 입고 갔나?춥다 카던데...
난 여름 이였는데도 아침에 진짜 춥더라...
걱정된다. 혜선이 말라가꼬 또 쓰러지는거 아니가...
맘 굳게먹고 열심히해라...
갔다와서는 언니랑 열심히 컴퓨터학원 다니자.ㅋㅋ
열심히걷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대장님들하고도 말 잘하고 혜선이는 그런거 잘할거 같다. ㅋㅋ
항상 건강하고 가족의 소중함 뼈저리게 느껴서 온나...알긋제.ㅋㅋ
연희언니랑 순화언니랑 잘지내고 기도해주께
♡한댈...
ㅋㅋ
16일날 보자..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