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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6:46

44차 대원들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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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재학대장님이야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궁금하다. 너희들을 처음 봤을 땐 이름도 외우지 못 했고 사실 ‘친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대장님은 연대장님들 처럼 항상 너희들 곁에 있는 게 아니다보니 그런 걱정들이 앞섰던 것 같아. 해남에서의 첫만남은 정말 어색했는데..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어찌보면 24명의 대원이지만, 각자의 개성도 다르고
지금은 한 명 한 명 대장님 기억속에 남아있는 듯 해.
특히나 기억에 남는 대원들도 있지만 모두 다 소중한 만남이었어. 이렇게 그리울 줄 알았다면 더 많이 얘기해보고 어쩔 때는 내가 그렇게까지 했었어야만 했는지 생각이 들어. 못 해준 것들이 많아서 그런가? 미안한 마음이 많이 남아있네.
열흘이 넘는 일정 너희들에는 어쩌면 그 기간이 정말 길게만 느껴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대장님은 그 시간들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어. 정말 눈 뜨고 나면 하루가 지나가 있더라고..

너희들이 대장님에게 준 아름다운 추억들은 정말 깊이 새겨져 있을 거고 지워지지 않을거야.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 얘들아~~
앞으로도 너희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하고자 하는 꿈도 이룰 수 있길 바랄게.
언젠가 또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