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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힘든 국토대장경을 마치니 기분이 상쾌했다. 그리고 밥해주신 승은대장님 감사 했고여 성범이형 고마웠어 그리구 성현이 침낭 들어준거 고마웠어 알쥐? 경상남도에서 경상북도 올때 너 배낭 안들었을때 내가 힘들다고 하니 침낭 들어 줬자나 그때 초콜릿? 도 나눠 줘서 고마 웠다. 그리고 조용히 하라고 할때 그 말로 하는것 않하면 안돼냐? ㅡ.ㅡ 그리고 그 복합송? 고마워 알려줘서 4학년이 되니 더 씩씩하게 지내고 장현이는 성현이랑 싸우지말구 그리고 준일이형,수종이형,승주형 여태까지 고마웠고 한웅이 여태까지 잘 버텨와서 잘했구 그리고 내가 잘못한것들은 여태까지 다 사과할께 대장님들께도 사과하구... 그리고 승은 대장님 밥 맛있었고요 여태까지 모두 수고했어요. 마지막으로 모두~~~~~~~~~~!!!~~!!!
ㅅ ㄱ ㅎ ㅐ ㅇ ㅓ ㅌ ㅏ ㅎ ㅓ ㄷ ㅐ ㅉ ㅏ !!!!
ㅜ ㅗ ㅅㅅ ㅁ ㅁ ㅇ !!!!

그리고 나 멜 아이디=== ygun74@hanmeil.net (소문자로 써야함<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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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7 내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에게... 최 대장 2004.01.18 641
1156 Re.. snrn 2004.08.10 626
1155 Re..내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에게... ⓑㅔⓞㅓ③ 2004.01.18 686
1154 Re..허허-0-;; 요롱ㅇ ㅣ ♡ 2004.01.18 708
1153 Re..내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에게... 민전이라네 2004.01.18 724
1152 또올린닷!!!!(멜좀 보내주세욧 ㅠㅠ) 이재석 2004.01.18 669
1151 Re..또올린닷!!!!(멜좀 보내주세욧 ㅠㅠ) 멜롱 2004.01.18 647
1150 우왓..... 이재석 2004.01.18 716
1149 사랑하는 여러부운~♡이거 보면 답글원츄 ㅠ 요롱ㅇ ㅣ ♡ 2004.01.18 886
1148 Re..사랑하는 여러부운~♡이거 보면 답글원츄 ㅠ 시골청년 2004.01.23 779
1147 Re..사랑하는 여러부운~♡이거 보면 답글원츄 ㅠ 고은v 2004.01.19 670
1146 Re..사랑하는 여러부운~♡이거 보면 답글원츄 ㅠ ㅎㅇ 2004.01.18 752
1145 ..,,^^ 송도헌 2004.01.18 930
1144 모두모두수고 file 창현이 2004.01.18 689
1143 모두들 건강하신가~? 이재민이여~~! 2004.01.17 748
1142 끈나니까 a .... 박영선님* 2004.01.17 679
1141 Re.. 끈나니까 a .... 시골청년 2004.01.23 735
1140 안녕 ? 김진영 2004.01.17 706
1139 꼭보세여~!~~ 김진영 2004.01.17 607
» 힘든 국토대장경을 마치고... 윤건 2004.01.17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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